| 제목 | 커피빈 가격 인상에 대한 분석 결과 보도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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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종류 | 보도자료 | 작성일 | 2014-08-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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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커피빈
가격 인상에 대한 분석 결과 발표
커피빈,
또
근거 없는 가격인상에 동참해
소비자
의견 무시하는 커피전문점 가격 횡포,
소비자
행동 나서야
㈜커피빈코리아(이하‘커피빈’)가 1일부터 모든 음료의 가격을 200~300원 인상했다.
아메리카노(small)는 4,300원에서 4,500원으로,
카페라떼(small)는 4,800원에서 5,000원으로 각각 4.7%,
4.2% 인상되었으며,
회사 측은 임대료와 인건비
등이 상승해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이덕승)
물가감시센터는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지난달 16일 일부 음료의 가격을 100~200원 인상한 것 관련,
가격 인상의 근거가 없음을
알리고 동종업계의 도미노 가격인상을 경고한 바 있다.
그러나 커피빈 또한 불과
보름 만에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함으로써 소비자의 의견을 무시하는 기업의 오만함과 이에 대한 소비자단체로서의 책임을 통감하지 않을 수
없다.
커피빈이 가격인상 근거로 밝힌 임차료와 인건비는
2012년 대비 2013년에 각각 27억 원,
5억 원 정도
증가했으나,
매출대비 비중으로 보면
임차료는 1.0%p
증가한 반면 인건비는
0.5%p
하락하였고 원재료비
등 역시
1.6%p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체적으로 보더라도
매출원가율은 43.9%에서 42.0%로 떨어졌고,
영업이익률 은
3.8%에서 6.3%로 크게 증가하여 가격인상의 근거는 설득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전문점들은 원가인상 요인이 없음에도 납득할 수
없는 이유를 대며 2년마다 가격을 계속해서 인상하고
있다.
이들은 유사한 시기에
동일한 금액을 인상함으로써 가격경쟁을 배제하면서 소비자의 부담만을 가중시키고 있다.
스타벅스와 커피빈의 경우
2012년 5월과 7월,
2014년
7월과 8월에 한두 달 간격으로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제품(Tall/Small)을 2012년에는 300원씩,
2014년에는
200원씩 동일하게 인상하였다.
다른 커피전문점들은 가격 인상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간 업계의 가격인상
행태로 볼 때 내년 상반기에는 동반 상승할 것으로 보여 우려가 제기된다.
소비자단체는 커피전문점들이
소비자의 의견을 무시한 채 근거 없는 가격 인상을 계속해 나간다면 강력한 소비자행동까지 불사할 것임을 경고한다.
끝.
<표>
㈜커피빈코리아 손익분석
(단위:
백만
원)
주:
1) 매출원가:
원재료비,
인건비,
임차료,
감가상각비,
수수료,
수도광열비 등이
포함됨.
2)
판매비와관리비:
임차료,
인건비,
감가상각비,
판촉비,
수도광열비,
소모품비,
수선비,
여비교통비,
무형자산상각비,
교육훈련비 등이
포함됨.
전국주부교실중앙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YWCA연합회,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시민모임
한국소비자교육원,
한국YMCA전국연맹,
녹색소비자연대, 한국소비생활연구원,
한국부인회총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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