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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항목으로 구성된 보도자료 상세 표
제목 커피빈 가격 인상에 대한 분석 결과 보도자료
작성자 관리자 종류 보도자료 작성일 2014-08-07
첨부파일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11길 20 서울YWCA 701호 TEL 774-4060, FAX 774-4090

    

보 도 자 료
 
 
시행일자
: 2014년 8월 7
담 당
: 물가감시센터
전화번호
: 02-774-4060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커피빈 가격 인상에 대한 분석 결과 발표
커피빈, 또 근거 없는 가격인상에 동참해
소비자 의견 무시하는 커피전문점 가격 횡포, 소비자 행동 나서야

 
커피빈코리아(이하커피빈’)1일부터 모든 음료의 가격을 200~300원 인상했다. 아메리카노(small)4,300원에서 4,500원으로, 카페라떼(small)4,800원에서 5,000원으로 각각 4.7%, 4.2% 인상되었으며, 회사 측은 임대료와 인건비 등이 상승해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이덕승) 물가감시센터는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지난달 16일 일부 음료의 가격을 100~200원 인상한 것 관련, 가격 인상의 근거가 없음을 알리고 동종업계의 도미노 가격인상을 경고한 바 있다. 그러나 커피빈 또한 불과 보름 만에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함으로써 소비자의 의견을 무시하는 기업의 오만함과 이에 대한 소비자단체로서의 책임을 통감하지 않을 수 없다.
커피빈이 가격인상 근거로 밝힌 임차료와 인건비는 2012년 대비 2013년에 각각 27억 원, 5억 원 정도 증가했으나, 매출대비 비중으로 보면 임차료는 1.0%p 증가한 반면 인건비는 0.5%p 하락하였고 원재료비 등 역시 1.6%p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체적으로 보더라도 매출원가율은 43.9%에서 42.0%로 떨어졌고, 영업이익률 은 3.8%에서 6.3%로 크게 증가하여 가격인상의 근거는 설득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전문점들은 원가인상 요인이 없음에도 납득할 수 없는 이유를 대며 2년마다 가격을 계속해서 인상하고 있다. 이들은 유사한 시기에 동일한 금액을 인상함으로써 가격경쟁을 배제하면서 소비자의 부담만을 가중시키고 있다. 스타벅스와 커피빈의 경우 20125월과 7, 20147월과 8월에 한두 달 간격으로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제품(Tall/Small)2012년에는 300원씩, 2014년에는 200원씩 동일하게 인상하였다.
다른 커피전문점들은 가격 인상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간 업계의 가격인상 행태로 볼 때 내년 상반기에는 동반 상승할 것으로 보여 우려가 제기된다. 소비자단체는 커피전문점들이 소비자의 의견을 무시한 채 근거 없는 가격 인상을 계속해 나간다면 강력한 소비자행동까지 불사할 것임을 경고한다. .

<> 커피빈코리아 손익분석
(단위: 백만 원)
구분
2012
2013
증감율
매출액
137,864
143,241
3.9%
매출원가1)
60,503
60,107
-0.7%
매출총이익
77,362
83,134
7.5%
판매비와관리비2)
72,115
74,179
2.9%
영업이익
5,247
8,956
70.7%
매출원가율
43.9%
42.0%
-1.9%p
영업이익률
3.8%
6.3%
2.5%p
: 1) 매출원가: 원재료비, 인건비, 임차료, 감가상각비, 수수료, 수도광열비 등이 포함됨.
2) 판매비와관리비: 임차료, 인건비, 감가상각비, 판촉비, 수도광열비, 소모품비, 수선비, 여비교통비,
무형자산상각비, 교육훈련비 등이 포함됨.


회 원 단 체
 전국주부교실중앙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YWCA연합회,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시민모임
한국소비자교육원, 한국YMCA전국연맹, 녹색소비자연대한국소비생활연구원, 한국부인회총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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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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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price@consumer.or.kr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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