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PB 우유가격 인상 보도자료 | ||||||||||||||
|---|---|---|---|---|---|---|---|---|---|---|---|---|---|---|---|
| 작성자 | 관리자 | 종류 | 보도자료 | 작성일 | 2013-10-24 | ||||||||||
| 첨부파일 | |||||||||||||||
“대형마트, PB 우유가격 인상 관련”
유통비용이 절감되는 PB상품을 일반 제품들과 같은 수준으로 가격 인상
서민 물가 안정은 안중에도 없는 대형마트에 분노한다!
최근 대형마트들이 자체브랜드(PB) 우유가격을 잇따라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는 지난 10일부터 우유제품 9개와 가공유 1개 제품을 8.3~10.9%, 홈플러스는 17일부터 우유 11개, 가공유 5개, 요구르트 8개 품목 등 총 24개 품목을 7.2~14.9%, 롯데마트는 18일부터 우유 20개, 가공유 2개, 요구르트 9개 등 총 31개 품목의 가격을 6.9~10%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PB 우유가격 인상은 지난 9월 유업체들이 발표한 인상분과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이루어졌고 해당 제품이 유통비용이 절감되는 PB 제품임을 감안할 때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 먼저 유통 마진의 폭을 줄일 수 있는 재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민물가 안정은 안중에도 없이 가격을 인상한 대형마트의 경영태도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지난 9월 본 협의회의 간담회에서 유통 마진의 대부분이 대리점 마진이라 밝혔던 대형마트들이 스스로의 입장을 뒤집고 대리점 마진 인상분까지 유통 마진으로 확보하려는 행위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대형마트들이 자사 브랜드까지 이렇게 가격을 인상할 것이었다면 지난 9월 한 유업체에 대해 인상분이 과다하다는 이유로 가격 인상을 거부했던 것은 여론을 의식한 쇼에 불과했던 것인가?
본 협의회는 PB 우유제품의 출고가를 공개하지 않은 상태로 최종 인상분만 발표하고, 자사의 가격 인상 이유와 마진 인상분 또한 함구하고 있는 대형마트에 강력히 문제를 제기한다. 또한 유통 마진에 재량권을 가지면서 서민 물가안정에 노력해야 할 대형마트가 오히려 물가 인상에 앞장서며 꼼수로 유통 마진을 인상시키려 하는 태도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본 협의회는 앞으로 대형마트를 포함하여 산출근거가 모호한 제품에 대해 서민물가를 위협하는 유통 구조를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임을 밝혀 둔다. 끝.
────────────────<회원단체>────────────────
한국소비생활연구원, 한국소비자연맹, 녹색소비자연대, 대한주부클럽연합회, 소비자시민모임,
전국주부교실중앙회, 한국부인회총본부, 한국소비자교육원,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
|||||||||||||||
| 이전글 | 식료품 가격 인상 관련 성명서 |
|---|---|
| 다음글 | 고속도로 통행요금 보도자료 |
안녕하세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입니다.
홈페이지 관련한 문의는 02) 774-4060
또는 price@consumer.or.kr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